브라질퇴직금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라질 퇴직금 - FGTS 브라질 퇴직금(FGTS: 근무기간 보장기금)은 노동자가 개별 회사에서 퇴직금을 정산 하는 방식이 아닌, 노동자의 총 근무 기간 동안 정부 연방저축은행(CEF: Caixa Econômica Federal)에 예금되는 방식이다. 고용주/기업은 노동자 이름의 개인 계좌에 월급의 8%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월 입금한다. 그리고 계좌에 저금된 금액은 이자도 붙는다. (2019년 4.9%) 노동자는 연방저축은행계좌에서 인출하면 된다. 인출이 가능 한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는데, 사유없이 고용주에 의해 해고 된 경우 (본인이 사직한 경우는 안 됨) 계약기간 해지, 파산, 은퇴, 사망, 중병 등등 3년 동안 예금이 되지 않은 경우, 70세 이상 연방정부 법령에 의한 긴급재난 상태 (ex.Covid-19) 자가 부동산 취득.. 이전 1 다음
